미셸 라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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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셸 라로크는 프랑스의 배우, 코미디언, 프로듀서이다. 1988년 TV 데뷔 이후, 영화와 연극, TV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1992년과 1996년에는 세자르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2002년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보물성》의 프랑스어 버전에서 아멜리아 선장 목소리를 연기했다. 2008년부터 프랑수아 바로앵과 교제했으며, 2023년 초에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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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라로크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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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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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미셸 라로크 |
출생일 | 1960년 6월 15일 |
출생지 | 프랑스 알프마리팀 주 니스 |
직업 | 배우, 코미디언, 프로듀서, 각본가 |
신장 | 171.5 cm |
배우자 | 프랑수아 바로앵 (2008년–현재) |
경력 | |
활동 기간 | 1986년 - 현재 |
수상 | 로카르노 국제 영화제 최우수 여우주연상 (1994년, 다레 모 무 아메 파!) |
2. 생애
미셸 라로크는 극장 감독 도미니크 데샹과 짧은 기간 결혼했다가 이혼했다.[4] 영화 ''Hey Good Looking !''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한 딸 오리안(1995년 7월 12일 출생)이 있다.
2008년부터 프랑수아 바로앵과 교제했다.[5] 2010년, 파트너가 프랑스 예산부 장관이 되면서 조세 회피를 위한 미국 체류는 끝났다.[6] 르 카나르 앙셰네가 그의 세금 상황을 폭로하려 하자, 라스베이거스(거주자가 지방 소득세나 지방세를 내지 않지만, 연방 소득세는 여전히 납부해야 하는 도시)로의 세금 회피를 끝냈다.[7] 2023년 초에 헤어졌다.[8]
미셸 라로크의 키는 1.71m이다.
2. 1. 어린 시절
미셸 라로크는 알프마리팀주 니스에서 태어났다. 루마니아의 무용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도이나 트란다부르의 딸인데, 도이나 트란다부르는 공산주의 루마니아 시대 게오르기 게오르기우데지 정권을 피해 프랑스로 망명했다.[1][2] 그녀의 아버지는 프랑스 의사 클로드 라로크이며, 도이나는 순회공연 중 1년 전에 그를 만났다. 미셸은 프랑스 사회 보장의 창시자인 피에르 라로크의 조카이기도 하다. 경제학과 영어를 공부했으며, 동시에 앙티브에서 코미디 수업을 듣고 텍사스주 오스틴의 캠퍼스로 미국에 갔다. 1979년, 절친한 친구와 함께 교통사고를 당해 2년 동안 입원하고, 오랜 회복 기간과 수개월 간의 재활 치료를 받았다. 장기간의 혼수 상태와 관련된 정신적 외상을 겪은 후, 코미디언이 되기로 결심했다.[3]2. 2. 경력

미셸 라로크는 1988년 FR3에서 매일 저녁 파브리스가 진행하는 유머 프로그램 ''La Classe''로 텔레비전에 데뷔했으며, 여기서 피에르 팔마드, 뮈리엘 로뱅, 장-마리 비가르를 만났다.
1989년 영화 ''Suivez cet avion''에서 첫 역할을 맡았고, 이후 파트리스 르콩트의 ''Le Mari de la coiffeuse''(1990)와 제라르 쥐노가 주연을 맡은 ''Une époque formidable...''(1991)에서 단역을 맡았다. 그녀는 ''La Crise''(1992)와 ''페달 두스''(1996)로 세자르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레장푸아레에 합류하여 레스토 뒤 쾨르를 위한 특별 투어 및 공연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단체 Enfance et Partage의 대변인이기도 하다.
2002년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보물성''의 프랑스어 버전에서 아멜리아 선장 목소리를 연기했다. 2007년에는 닌텐도 DS용 게임 ''매일매일 DS 두뇌 트레이닝'' 광고에 출연했다.
2. 3. 사생활
미셸 라로크는 알프마리팀주 니스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어머니는 루마니아 출신 무용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도이나 트란다부르인데, 공산주의 루마니아 시대 게오르기 게오르기우데지 정권을 피해 프랑스로 망명했다.[1][2] 그녀의 아버지는 프랑스 의사 클로드 라로크이며, 도이나는 순회공연 중 1년 전에 그를 만났다. 미셸은 프랑스 사회 보장 제도를 창시한 피에르 라로크의 조카이기도 하다. 그녀는 경제학과 영어를 공부했고, 앙티브에서 코미디 수업을 들었으며, 텍사스주 오스틴의 캠퍼스로 유학을 갔다. 1979년, 절친한 친구와 함께 교통사고를 당해 2년 동안 입원하고, 오랜 회복 기간과 수개월 간의 재활 치료를 받았다. 장기간의 혼수 상태와 관련된 정신적 외상을 겪은 후, 코미디언이 되기로 결심했다.[3]미셸 라로크는 극장 감독 도미니크 데샹과 짧은 기간 결혼했다가 이혼했다.[4] 그녀에게는 영화 ''Hey Good Looking !''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한 딸 오리안(1995년 7월 12일 출생)이 있다.
2008년부터 프랑수아 바로앵과 교제하고 있다.[5] 2010년, 그녀의 파트너가 프랑스 예산부 장관이 되면서 그녀의 조세 회피를 위한 미국 체류는 끝났다.[6] 르 카나르 앙셰네가 그의 세금 상황을 폭로하려 하자, 그녀는 라스베이거스(거주자가 지방 소득세나 지방세를 내지 않지만, 연방 소득세는 여전히 납부해야 하는 도시)로의 세금 회피를 끝냈다.[7] 그 커플은 2023년 초에 헤어졌다.[8]
미셸 라로크의 키는 1.71m이다.
3. 출연 작품
라 로셸 영화제 - 여우주연상